교장‘샘’터 046_작은 곰인형이 들어누웠다
작은 곰인형이 들어누웠다
오늘 드디어
작은 곰 인형이 들어 누웠다.^^;
며칠 전에는
아이들이 올라타고 누르다 보니
등 쪽이 터져 바늘로 기웠는데
오늘은 코가 떨어져
아이들한테 실려 왔다.
순간 접착제로 붙여 놓으니
그 냄새에 취해
그만 기절하듯 누웠다.
조금 있으니 살짝 일어나
더 이상 못 하겠다며
머리띠를 두르고 소리 쳤다.^^;
그럼 내일 쉬면
주말까지 쉴 수 있으니
일단 하루 쉬라고 하니
내일 까지 아무 것도 안 먹겠다고 한다.
이걸 어쩌나?
교장실에서 시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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