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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_마음이 둥근 한가위, 웃음이 밝은 추석 되세요
작성자 최진수 등록일 2025.10.05

020_마음이 둥근 한가위, 웃음이 밝은 추석 되세요



올해도 풍성한 한가위,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1년 중 가장 둥근 달이 뜨는 날,

우리는 모두 마음도 둥글게 서로를 바라보며 따뜻한 정을 나눕니다.

한가위(크다)’가위(가을의 가운데)’가 합쳐져

가을의 가장 좋은 때를 뜻합니다.

추석(秋夕)’은 가을 달빛이 가장 고운 밤이지요.

예로부터 사람들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고 말했습니다.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조상님께 감사드리며, 그동안 바쁘게 지내느라 미뤄 두었던 이야기를 나누는 명절, 바로 한가위입니다.


명절을 준비하는 손길은 늘 바쁩니다.

그래서 더욱 돕고, 나누고,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추석의 기억은 음식보다 서로의 웃는 얼굴이 더 오래 남습니다.

여러 사람을 만날 때마다 눈을 맞추며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먼저 건네 보세요.

그 짧은 인사 한마디가 마음을 넉넉하게 만듭니다.


이번 추석 연휴는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밤이면 가족과 함께 하늘을 올려다보며 둥근 달에게 소원을 빌어요.

보름달은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뜨지만, 그 달을 보는 마음은 다 다릅니다.

어떤 이는 감사의 달로, 어떤 이는 그리움의 달로 봅니다.

하지만 결국 달은 우리 모두를 함께 비춥니다.


이번 추석,

우리 모두 마음이 둥근 사람, 웃음이 밝은 사람,

그리고 다시 배우고 가르칠 힘을 얻는 사람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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