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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_골마루 전시관 교구(4), 실뜨기
작성자 최진수 등록일 2025.11.24

교장041_교장일기

골마루 전시관 교구(4), 실뜨기


+ 뜨기실을 엮어서 모양을 만든다는 뜻이에요. 실 한 가닥을 손가락으로 걸고 당기면 순식간에 다리··해오라기 같은 멋진 모양이 나타나요!

영어로는 캣츠 크래들(Cat's Cradle)’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실뜨기의 가장 기초적인 모양이 고양이 요람(침대)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실뜨기는 인류 역사만큼이나 오래되었어요. 종이도 없던 아주 먼 옛날, 전 세계의 사람들은 실로 달, , 동물을 만들어 보여주며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사냥이 잘 되기를 빌었다고 해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에스키모, 인디언, 아프리카 친구들도 모두 즐기는 세계 공통의 놀이예요.


1. 사용법

. 준비: 털실이나 끈을 1m~1.5m 정도 길이로 자른 뒤, 양 끝을 묶어 동그란 고리로 만들어요.

. 기본 자세: 양손 엄지와 새끼손가락에 실을 걸고, 가운뎃손가락으로 반대편 손바닥의 실을 걸어 당겨요. (이게 '기본 산 모양'이에요!)

. 둘이서 하기: 한 친구가 실 모양을 만들면, 다른 친구가 특정 부분을 집어서 자기 손으로 옮겨와요. (날틀 쟁반 젓가락 베틀...)

. 혼자서 하기: 손가락을 요리조리 움직여 빗자루, , 사다리 등을 만들어요.

2. 배울 점

. 두뇌 발달: 손가락 끝을 섬세하게 움직이면 우리 뇌세포가 자극을 받아 머리가 좋아져요.

. 협동심: 혼자서는 계속할 수 없어요. 친구와 눈을 맞추고 호흡을 맞춰야만 놀이가 이어져요.

. 순차적 사고: "여기 다음엔 저기를 잡아야 해." 순서를 기억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논리력이 생겨요.

. 정서 안정: 부드러운 털실의 감촉을 느끼며 집중하다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편안해져요.



실뜨기는 조용하지만

손끝과 머릿속에서는 멋진 모양이 춤추는 아주 특별한 놀이예요.


실 한 가닥이

여러분 손에서 다리도 되고 별도 되고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답니다.


골마루 전시관에서

여러분이 만들어 낼 아름다운 실뜨기 작품들,

교장 선생님이 정말 기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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