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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샘’터 039_교장일기 골마루 전시관 교구(2), 소마큐브(Soma Cube)
‘소마(Soma)’라는 이름은 아주 유명한 소설(멋진 신세계)에 나오는 ‘기분을 좋게 만드는 약’ 이름에서 따왔어요. 즉,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드는 퍼즐’이라는 뜻이 담겨 있답니다. ‘소마(Soma)’는 또 덴마크 말로 ‘조각들이 모여 하나를 이룬다’라는 뜻이 있다고도 하네요. 7개 작은 입체 조각이 모여 하나의 3×3×3 정육면체 큐브가 되는 퍼즐이에요. 
소마큐브는 덴마크의 수학자 피에트 하인(Piet Hein)이 수학 문제를 연구하다가 우연히 만든 퍼즐이에요. 어느 날 강의를 듣다가, 문득 '작은 주사위들을 붙여서 큰 주사위를 만들 수 없을까?'라고 상상했대요. 강의가 끝나기도 전에 이 멋진 퍼즐을 완성했다고 해요! 그렇게 만들어진 7개 조각은 전 세계 아이들이 즐기게 되었어요. 
1. 사용법 (단계별) 가. 조각 탐색: 7개 조각을 살펴봐요. 작은 정육면체 3개로 된 조각 1개, 4개로 된 조각 6개로 이루어져 있어요. (총 27개의 작은 칸) 나. 도전, 모양 정하기: 가장 기본은 3x3x3 정육면체(큐브) 만들기예요! 익숙해지면 의자, 뱀, 터널 같은 모양도 도전해 보세요. 다. 조각 쌓기: 조각을 돌리거나 뒤집어서 빈 공간에 딱 맞게 끼워 넣으세요. 튀어나온 부분이 없도록 매끈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해요 
2. 놀이 규칙 가. 7개 조각을 모두 사용. (쉬운 모양은 일부만 써도 돼요.) 나. 조각 사이 빈틈 없이! 
3. 배울 점 가. 공간지각령: 앞, 뒤, 위, 아래, 옆, 모든 방향을 생각해야 해요. 머릿속으로 도형을 회전시키는 능력이 생겨요 나. 창의적 사고: 정육면체를 만드는 방법은 무려 240가지나 넘어요! 정답을 찾아가는 길은 아주 많답니다. 다. 문재해결력: "어? 여기가 안 맞네?" 하고 다시 허물고 쌓는 과정에서 끈기와 도전 정신을 배울 수 있어요. 라. 집중력: 조각들이 무너지지 않게 꼼꼼히 맞추다 보면 엄청난 몰입, 집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소마큐브는 여러분 손끝에서 입체도형을 살아 있게 만드는 마법 같은 퍼즐이에요. 칠교놀이가 여러분 생각을 넓혀준다면, 소마큐브는 여러분 생각을 위·옆·뒤까지 자라게 만들어줄 거예요.
골마루 전시관에서 여러분이 만들어낼 멋진 입체 작품들, 교장 선생님이 참 많이 기대하고 있답니다!
상상해보세요. 그리고 직접 만들어 보세요. 보석도 침대도 신발도 모두 상상한 것을 눈에 보이도록 만들어보세요. 상상한 것이 현실이 되는 지금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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